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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ntigravity 에이전트에서
Planning 모드, Fast 모드 그리고 Images · Mentions · Workflows의 역할 정리
AI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를 쓰다 보면 자주 마주치는 개념들이 있다.
planning vs fast, 그리고 images / mentions / workflows 같은 구성 요소들이다.
이름은 직관적인데, 막상 “그래서 언제 뭘 써야 하는데?”가 헷갈린다.
이 글에서는 Antigravity 같은 에이전트 프레임워크 기준으로
이 개념들이 각각 어떤 역할을 하고, 어떻게 연결되는지 정리해본다.

1. Planning 모드 vs Fast 모드
Fast 모드란?
빠르게 결정하고 바로 실행하는 모드다.
- 내부적인 계획 수립을 최소화
- 다음 액션을 즉시 선택
- 응답 속도 빠르고 비용(토큰/연산) 적음
- 단순하거나 반복적인 작업에 적합
적합한 상황
- 간단한 질의응답
- API 호출 1~2번으로 끝나는 작업
- 목표와 절차가 명확한 경우
“일단 해보고 보자” 타입
Planning 모드란?
전체 전략을 먼저 세운 뒤 움직이는 모드다.
- 목표를 여러 단계로 분해
- 멀티스텝 계획 수립
- 중간 결과에 따라 재계획(replan) 가능
- 느리지만 안정성과 성공률이 높음
적합한 상황
- 복잡한 문제 해결
- 여러 에이전트/툴을 순차적으로 써야 할 때
- 실패 비용이 큰 작업
- 장기 목표가 있는 태스크
“화이트보드부터 찾는 전략가”
핵심 차이 요약
| 구분 | Fast | Planning |
|---|---|---|
| 속도 | 빠름 | 느림 |
| 비용 | 낮음 | 높음 |
| 사고 깊이 | 얕음 | 깊음 |
| 멀티스텝 | 약함 | 강함 |
| 재계획 | 거의 없음 | 있음 |
| 안정성 | 보통 | 높음 |
기본은 Fast,
막히거나 중요하면 Planning으로 전환
2. Images · Mentions · Workflows는 왜 필요할까?
에이전트가 하나일 때는 체감이 덜하지만,
멀티모달 + 멀티에이전트가 되면 이 세 가지가 핵심이 된다.
Images — “눈을 달아주는 입력”
역할: 이미지 데이터를 에이전트의 컨텍스트로 제공
- 이미지, 스크린샷, 다이어그램 입력
- 텍스트 + 시각 정보 기반 추론 가능
- 다른 워크플로의 트리거로 사용되기도 함
예시
- UI 스크린샷 → UI 자동화 에이전트
- 차트 이미지 → 데이터 해석
- 설계도 → 작업 계획 수립
한 줄 요약
Images = 에이전트의 시각 정보
Mentions — “누가 이 일을 할지 지정”
역할: 특정 에이전트나 툴을 명시적으로 호출
@agent_name형태로 사용- 책임 분리와 역할 명확화
- planning / fast 모드 강제 호출에도 사용
예시
@planner→ 계획 수립@image_analyzer→ 이미지 분석@executor→ 빠른 실행
한 줄 요약
Mentions = 호출과 역할 지정
Workflows — “전체 흐름을 설계”
역할: 에이전트들의 협업 순서와 규칙 정의
- 여러 단계를 파이프라인으로 구성
- 조건 분기, 반복, 실패 처리 포함
- 어떤 단계에서 planning / fast를 쓸지 결정
예시
- 입력 → 분석 → 실행 → 검증
- 실패 시 재시도 또는 다른 에이전트로 fallback
- 병렬 실행 후 결과 종합
한 줄 요약
Workflows = 일의 동선과 규칙
3. 세 가지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
Images는 재료,
Mentions는 누가 할지,
Workflows는 어떤 순서로 할지다.
4. 전체 흐름 예시
사용자 입력 + Image
↓
Workflow 시작
↓
@planner (planning 모드)
↓
@image_analyzer (이미지 해석)
↓
@executor (fast 모드 실행)
↓
결과 검증 → 종료 or 재계획
이 구조 덕분에 에이전트는
- 단순할 땐 빠르게
- 복잡할 땐 신중하게
행동할 수 있다.
Antigravity 같은 에이전트 프레임워크의 핵심은 “생각하는 방식과 일하는 흐름을 분리해서 설계할 수 있다”는 점이다.
- Fast / Planning → 사고 방식 선택
- Images → 입력 확장
- Mentions → 책임 분리
- Workflows → 전체 구조 제어
이걸 이해하면, 에이전트가 단순한 챗봇이 아니라 작업 수행 시스템처럼 보이기 시작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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