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모전이나 해커톤에 여러 번 참여하다 보면 한 가지는 분명하게 느끼게 됩니다. “100% 만족하는 심사는 없다.”전문가 3명이 앉아서 평가를 하더라도, 결국 사람의 판단이기 때문에 완전히 객관적인 평가는 존재하기 어렵습니다.그래서 저는 늘 이렇게 생각합니다.“되면 좋고, 안 되면 내 서비스나 더 돌리자.” 이 마인드가 정신 건강에 가장 좋습니다. 오프라인 현장 해커톤이나 공모전은 생각보다 변수들이 많습니다.갑자기 현장에서 심사 기준이 바뀌는 경우규정이 수정되는 경우기존 지원사업 수혜자가 또 수상하는 경우참가자 다수가 문제를 제기해도 결과는 바뀌지 않는 경우결국 결론은 이것입니다.“뽑는 사람 마음이다.”씁쓸하지만, 현실입니다.데이터 해커톤인데… 디자인이 수상?작년에 참여했던 해커톤의 주제는 ‘데이터’였습니..